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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요즘 새로운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들어와있다.
하지만 기존의 업무를 모두 정리하지 못한 상태기 때문에 프로젝트 도중 원 소속부서의 업무를 할 때가 많다. (사실 이 프로젝트 멤버 중 많은 사람이 그렇다.)
오늘은 원 소속부서의 업무 현업(우리가 적군이라고 부르는) 부서장에게서 전화가 왔다.
수화기에서 들려오는말... #*^@$&^*#%$&!^*&@%$*&!#%
일단 꾹 참고 듣기로 했다. 다 듣고 보니 결국 내가 지원한 대부분의 내용을 현업의 중간 간부가 제대로 보고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였다. 조용히 그 부서장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혹시 보고받지 못하셨냐고 물어보니 우리 부서원 보고를 왜 상관하느냐고 한다. (그럼 화를 내지나 말던가...)
뭐 원래 그 부서장은 작년에도 두번 정도 쌈박질을 한적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일은 아니다. 하지만 문제는 그 현업 부서원들 대부분(몇 명 되지도 않지만)이 극도로 말을 안한다는 사실이다.
서로 말을 안하니 의사소통이 될리가 없고 결국 쓸데없는 문제까지 만들어 내는 현실이 씁쓸하다...
하긴,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말을 아낀다. 아니 대화를 할 시간이 없는지도 모르겠다. 아니면 무관심이던가.
무관심은 부정보다 더 나쁜 것이라 생각한다. 부정하고 싫어한다는 것은 그래도 그 대상에 대해 관심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 긍정으로 돌아설 수 있지만 무관심은 그렇지 못하다.
의사소통, 관심, 무관심, 조직... 답답한 하루다.
하지만 기존의 업무를 모두 정리하지 못한 상태기 때문에 프로젝트 도중 원 소속부서의 업무를 할 때가 많다. (사실 이 프로젝트 멤버 중 많은 사람이 그렇다.)
오늘은 원 소속부서의 업무 현업(우리가 적군이라고 부르는) 부서장에게서 전화가 왔다.
수화기에서 들려오는말... #*^@$&^*#%$&!^*&@%$*&!#%
일단 꾹 참고 듣기로 했다. 다 듣고 보니 결국 내가 지원한 대부분의 내용을 현업의 중간 간부가 제대로 보고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였다. 조용히 그 부서장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혹시 보고받지 못하셨냐고 물어보니 우리 부서원 보고를 왜 상관하느냐고 한다. (그럼 화를 내지나 말던가...)
뭐 원래 그 부서장은 작년에도 두번 정도 쌈박질을 한적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일은 아니다. 하지만 문제는 그 현업 부서원들 대부분(몇 명 되지도 않지만)이 극도로 말을 안한다는 사실이다.
서로 말을 안하니 의사소통이 될리가 없고 결국 쓸데없는 문제까지 만들어 내는 현실이 씁쓸하다...
하긴,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말을 아낀다. 아니 대화를 할 시간이 없는지도 모르겠다. 아니면 무관심이던가.
무관심은 부정보다 더 나쁜 것이라 생각한다. 부정하고 싫어한다는 것은 그래도 그 대상에 대해 관심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 긍정으로 돌아설 수 있지만 무관심은 그렇지 못하다.
의사소통, 관심, 무관심, 조직... 답답한 하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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